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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취약지역 개조사업 공모 선정 ... ‘3년 연속’ 쾌거

대마면 월산마을에 23억 원 투입, 노후 경로당 신축 등 생활 인프라 개선

2026-07-01(수) 14:42
영광군, 취약지역 개조사업 공모 선정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영광군은 지난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대마면 월산마을이 최종 선정되며 3년 연속 선정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군은 국비 16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3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4년간 정주 여건이 취약한 월산마을의 생활 인프라를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마을의 간절한 숙원이었던 노후 경로당을 철거하고 현대식 복합 복지공간을 신축함으로써 마을 자체 돌봄과 상시 건강관리가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보건·복지 거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노후 주택 보수, 담장 개량, 마을 안길 확장 등 실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개선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뿐만 아니라 군은 농촌의 균형 발전을 위해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부터 매년 4개 마을을 지속적으로 선정해 왔으며, 마을당 5억 원씩 지원하여 정주여건개선과 주민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월산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군의 체계적인 전략이 맞물려 이뤄낸 결실”이라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마을 만들기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낙후지역 없는 살기 좋은 영광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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