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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집에서도 안심” 강진군, 재택의료로 촘촘한 통합돌봄

퇴원환자, 거동불편 대상 방문의료서비스 연계 강화

2026-07-01(수) 12:45
재택의료 방문 모습.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강진군이 퇴원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채택의료와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건강안정망을 구축에 나섰다.

강진군보건소는 지난달 23일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재택의료 시범사업과 통합돌봄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지역중심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방문은 퇴원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과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통합돌봄제도를 연계해 맞춤형 건강관리방안을 제시했다.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병원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재택의료는 혼자 감당해야 하는 돌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 안정망”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촘촘히 연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 퇴원환자,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등 재택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와 재택의료 연계를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하고 활기찬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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