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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문화재단, 2026 목요콘서트 첫 무대 연다

7월2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클래식으로 여는 문화가 있는 저녁 올해 총 12회 운영... 7월에는 4회 공연 선보여

2026-06-30(화) 15:00
클래식으로 여는 문화가 있는 저녁 올해 총 12회 운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문화재단은 오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2026 목요콘서트'를 개최한다.

'목요콘서트'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사하고 지역 전문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광주문화재단의 대표 상설 공연이다.

올해는 클래식 공연을 중심으로 총 12회 운영되며, 7월에는 4개 전문예술단체가 매주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1회차 공연인 7월 2일에는 바리오스의 '오페라와 함께하는 미술관 산책 '명화속으로, 오페라의 선율을 따라''가 열린다.

명화와 오페라를 함께 감상하는 해설형 공연으로,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2회차인 7월 9일에는 퐁당클래식의 '빛나는 사계(四季), 우리의 추억 여행 '설렘, 정열, 그리움, 희망의 멜로디''가 무대에 오른다.

계절의 감성을 담은 아름다운 성악곡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3회차인 7월 16일에는 졸리브라스사운드의 'Jolly-ful Jazz concert'가 열린다.

금관 5중주의 힘찬 연주와 재즈의 자유로운 감성을 결합한 공연으로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4회차인 7월 23일에는 관악 피스색소폰 앙상블의 '4人 4色'가 진행된다. 클래식과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색소폰 앙상블만의 풍성한 사운드로 재해석하여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마련한다.

또한, 광주문화재단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체 객석의 20% 이상(약 20석 내외)을 광주 문화누리 이용자 등 취약계층에게 제공하고 있다.

공연 관련 정보는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빛고을시민문화관 홈페이지,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약 및 문의는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으로 하면 된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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