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시의회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통합특별시 중심축 돼야"

나주시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소재지 관련 입장문 발표

2026-06-24(수) 09:5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소재지 관련 입장문(나주시의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나주시의회는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하여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통합특별시 발전의 중심축으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의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주사무소 소재지와 청사 기능 배치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짚으며, "청사 운영과 주요 기능 배치는 지역 간 이해관계를 넘어 통합특별시의 미래 경쟁력과 발전 전략의 관점에서 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광주와 전남이 협력과 상생의 가치 아래 함께 조성한 전국 유일의 공동혁신도시"라며, "통합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이자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상징적 거점"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공공기관과 에너지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미래 성장 거점으로써 통합특별시가 추구하는 균형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나주시의회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 측에 "청사 운영과 주요 기능 배치 과정에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상징성과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나주시민과 혁신도시 주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의견이 폭넓게 수렴될 수 있도록 공론화 과정을 마련하여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합의를 형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재남 의장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광주·전남 상생의 역사이자 미래"라며, "혁신도시가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동번영을 이끄는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생·균형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