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이 운영하는 도시속참사람학교가 2026년 2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도시속참사람학교는 2001년 개교 이후 25년간 학교 부적응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광주광역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속참사람학교는 영화·영상 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원예, 바리스타, 공예, 패션소품 제작 등 다양한 대안교과를 운영하며, 검정고시 및 기초학습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문화체험, 진로체험, 인턴십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 상담, 진로, 자립 지원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시속참사람학교는 광주광역시 동구 지원로 34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소태역과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만 14세부터 19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입학 상담 및 접수는 전화(062-365-1318) 또는 이메일(
docham1318@naver.com)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