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시, 대호동 학원가 어린이 안심 먹거리 시범구역 운영

학생 밀집 학원가 중심 식품안전관리 강화…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

2026-06-22(월) 12:59
나주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방문해 영업주에게 위생·안전 포스터를 배부하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 나주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학원가까지 식품안전관리 범위를 확대하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학원가 식품안전관리 정책에 발맞춰 방과 후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대호동 학원가 일대를 어린이 안심 먹거리 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범구역 지정은 기존 학교 주변 중심의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나아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실제 생활권과 이동 동선을 반영해 먹거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시범구역 운영이 상인들에게 규제나 단속 중심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안내와 협조를 기반으로 한 현장 밀착형 위생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교육을 완료하고 현장 안내 활동을 시작했다.

전담관리원들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안전 포스터를 배부하고 건강진단결과서 유효기간 확인,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점검 등 기본 위생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성과 영양을 갖춘 식품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를 적극 홍보하며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시범구역 운영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와 상인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안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학원가의 먹거리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인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위생 관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품질인증을 받은 안전한 먹거리를 확대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식생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