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고흥군 전속예술단 앵콜공연 ‘전설이 된 허수아비’ 큰 호응 속 마무리

단오 맞아 다시 오른 무대... 570여 명 관객에 웃음과 감동 선사

2026-06-22(월) 11:12
고흥군 전속예술단 앵콜공연 ‘전설이 된 허수아비’ 큰 호응 속 마무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지난 19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열린 고흥군 전속예술단 단옷날 앵콜공연‘전설이 된 허수아비’가 57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앵콜 공연‘전설이 된 허수아비’는 지난해 고흥군 전속예술단 정기공연 당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올해 단오를 맞아 다시 무대에 올랐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의 삶을 허수아비라는 상징적 소재를 통해 풀어낸 창작 마당극이다.

공연은 사라져가는 농촌의 풍경과 개발과 보존의 갈등,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 속에 녹여냈으며, 허수아비와 정령, 할머니와 손녀 등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춤과 연극, 국악, 타악 퍼포먼스, 코믹 요소가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무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고흥군 전속예술단과 객원 연주자, 지역 주민 등 총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만들어가는 협업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창작과 향유의 기회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강군을 만들어 가겠다”며 “출범을 앞둔 고흥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정기공연에 이어 앵콜공연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흥군 전속예술단이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콘텐츠와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