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은 5·18 정신 완성하는 길”

민주당 현장최고위서 “통합특별시 성공 위해 당정 지원 요청”

2026-06-12(금) 14:33
최고위 현장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에서 시민주권정부 실현과 통합특별시 성공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정청래 당 대표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제도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형배 당선인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5·18 정신을 계승한 시민주권정부이자 민주당 지방정부의 대표 성공 사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이를 위한 당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민 당선인은 “동학농민군과 5월 광주가 꿈꿨던 대동세상의 뜻을 이어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주권정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민주당 지방정부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통합을 했더니 청년이 돌아오고, 병원이 좋아지고, 교통이 편해지고, 어르신들의 삶이 든든해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압도적 성장과 시민주권정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민 당선인은 “전남광주의 성공은 민주당의 성공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며 대한민국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법적·재정적 지원과 제도 개선, 기업 투자 활성화 등 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민 당선인은 “5월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시민주권과 지방분권의 헌법적 토대 마련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부터 개헌의 동력을 다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