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소방,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대학생·일반부 대상

담양소방서 ‘특전구급대’, 신속·정확한 대처로 대통령상

2026-05-29(금) 14:29
담양소방서·신안소방서 수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소방본부는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난 28일까지 열린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대학생·일반부 대상(대통령상)과 학생·청소년부 특별상(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최한 대회는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연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예선을 거쳐 선발된 34개 팀(학생·청소년부 18개 팀, 대학생·일반부 16개 팀) 3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2일 차인 28일 대학생·일반부 경연에 전남 대표로 출전한 담양소방서 소속 ‘특전구급대’는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상황 대처 능력을 선보여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결과 대학생·일반부 전국 1위인 대상을 차지해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앞서 27일 진행된 학생·청소년부 경연에선 신안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조선왕조실록샐록’이 팀워크와 침착한 응급처치 능력을 인정받아 특별상과 부상을 받았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수상을 계기로 도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확대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