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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서울국제관광전서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 알린다

6월 4~7일 서울 코엑스서 체험·체류형 콘텐츠·관광 인센티브 연계 홍보

2026-05-28(목) 14:54
광양시 서울국제관광전서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 알린다 관광과(국제관광전)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가 국내 최대 규모 국제관광 박람회인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6)’에 참가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광양관광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광양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라남도 공동 홍보관 내 광양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신규 관광자원과 체험·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광양 관광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백운산과 섬진강, 광양만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섬진강별빛스카이, 배알도별빛야영장, 남파랑길 광양 코스 등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여기에 야간 경관과 미식 콘텐츠를 더해 ‘걷고 체험하며 머무는 광양여행’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개장을 앞둔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를 함께 소개해 신규 관광자원을 알리고 향후 방문 수요 확보에 나설 예정이며, 단체관광,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 미션투어 등 관광객 유형과 여행 목적에 맞춘 맞춤형 관광 인센티브 제도를 홍보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퍼즐로 만나는 광양관광 이벤트’와 ‘광양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에게는 에코백과 타포린백 등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서울국제관광전은 수도권 관광객에게 광양의 관광자원을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걷기·야간·미식 콘텐츠와 신규 관광자원을 연계해 다시 찾고 머무는 관광도시 광양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1회를 맞는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관광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여행업계, 일반 관람객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관광 트렌드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공유하는 국내 대표 국제관광 박람회로, 40여 개국, 400여 개 기관·업체, 500여 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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