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여순사건실무위, 희생자·유족 결정 등 326건 심의

심사의견서 작성해 여순사건명예회복위에 심사 요청키로

2026-05-21(목) 17:08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는 21일 동부청사에서 제17차 회의를 열어 희생자·유족 결정 등 총 326건을 심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위원회는 희생자·유족 결정 270건(진화위 결정 사건 52건·공적증명자료 첨부 120건·보증서 조사건 98건)과 진상조사 결정 56건 등 총 326건을 심의했다.

해당 안건은 사건별 심사의견서를 작성해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 최종 심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로써 전남도는 전체 신고 건수 1만 879건 중 72.2%에 해당하는 총 7천855건이 처리됐다. 남은 신고 건에 대해서도 조속히 심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선 주요 현안으로 ▲희생자 추정치 대비 낮은 신고율을 보완하기 위한 ‘미신고 희생자 발굴 프로젝트’ 신규 사업 추진 ▲공무원과 조사요원 직무교육 운영 ▲제78주기 합동추념식 준비 현황 등이 보고됐다.

오는 7월 23일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인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 현황도 공유했다. 센터 개소 이후에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피해자와 유족을 위한 심리 치유 시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주순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누적 심의율이 전체 신고 건수의 72%를 넘어선 만큼, 남은 신고 건에 대해서도 더욱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를 이어가겠다”며 “여순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의 온전한 명예회복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