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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매실과 함께하는 초록빛 건강 여행 추천

매실 수확 체험·로컬푸드·자연 속 휴식까지…초여름 여행지 주목 -

2026-05-20(수) 10:39
, 광양매실과 함께하는 초록빛 건강 여행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본격적인 매실 수확철을 맞아 매실 수확 체험과 로컬푸드, 자연 속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여름 웰니스(건강관리) 여행을 추천했다.

광양은 전국 매실 생산량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국내 대표 매실 주산지다.

온화한 기후와 백운산의 맑은 공기, 풍부한 섬진강 수량 등 매실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광양매실은 색이 선명하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연산 함량이 높아 매실청과 장아찌 등 가공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전국 최초로 매실 분야 지리적 표시 등록(제36호)을 완료했다.

매실은 유기산이 풍부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제철 먹거리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매실청과 장아찌뿐 아니라 ▲매실하이볼 ▲매실막걸리 ▲매실쿠키 ▲매실아이스크림 ▲매실쌀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로 활용되고 있다.

광양매화마을 내 광양매화문화관에서는 광양의 매화와 매실의 역사·문화·산업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

전시를 통해 꽃이 열매로 이어지는 과정과 광양매실의 특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매실따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여행객들은 초록 매실을 직접 수확하며 광양의 자연과 계절을 체험할 수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갓 수확한 광양매실과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현지 농산물을 바로 만나볼 수 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다.

섬진강변과 백운산 자락에서는 초여름 자연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섬진강변 산책과 자연 속 휴식, 제철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매화문화관 관람과 매실 수확 체험, 로컬푸드 구매 등을 통해 광양매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며 “초여름 광양에서 자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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