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함평 석두마을 체류형 휴양마을로 육성

카라반 리뉴얼·시설 확충 등으로 어촌관광 거점 도약 기대

2026-05-19(화) 09:01
함평 석두마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에 함평 석두마을이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포함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체계적 휴양마을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은 국정과제 중 하나다. 어촌을 지역 관광자원으로 전환하는 어촌마을의 체험·숙박·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체류형 어촌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함평 석두마을은 2011년 2월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이후, 함평만 갯벌 생태자원과 해변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전남의 대표 어촌관광 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관광객 이용 편의와 체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듈러 제작과 설치 ▲노후 카라반 리뉴얼 ▲안내소 리모델링과 운영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숙박·편의시설을 개선하고, 관광객 안내 기능과 운영시설을 보강해 단순 체험 중심의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어촌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이번 고도화 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석두마을의 체류 여건과 관광객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별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 방문이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어촌관광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