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 중3 학생 전원, 일본 역사·문화 체험학습 떠난다

왕인박사 유적·현지 문화교류 등 3박4일 체험학습 운영

2026-05-13(수) 12:11
영암 중3 학생 전원, 일본 역사·문화 체험학습 떠난다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오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일본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관내 중학교 11개교와 특수학교 2개교 3학년 학생 384명이 참여해 일본 오사카·교토 지역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왕인박사묘와 도시샤대학교 윤동주·정지용 시비 등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일본 현지 대학생과 함께하는 소그룹 자율 탐방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재단은 사전 연계교육을 통해 방문지에 대한 역사·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체험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현지 대학생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학생들의 소통 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 중학생 해외 역사·문화 탐방은 영암군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2024년까지는 영암교육지원청이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맡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부 학생 선발 방식이 아닌 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비용 전액을 지원해 균등한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