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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노라조’와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 전개

바다에서는 구명조끼가 슈퍼맨입니다

2026-05-08(금) 15:55
완도해경 노라조 구명조끼 생활화 캠페인 진행 모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완도항 일원에서 국민들의 해양 안전의식 제고와 구명조끼 생활화를 위해 인기 가수 ‘노라조’ 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해양활동 시기를 앞두고 연안·도서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어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완도해경과 노라조는 “구명조끼 생명조끼”, “구명조끼 입고 소중한 생명 지켜요” 등의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구명조끼 착용의 필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현장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특유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노라조는 캠페인 현장에서 안전 메시지 전달에 참여하여 해양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완도해경은 최근 연안사고와 해상 추락사고의 상당수가 구명조끼 미착용 상태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임을 지속 홍보할 방침이다.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은 “구명조끼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안전장비”라며,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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