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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포 활성화 위한 주요 사업 현장점검 실시

도시재생·관광거점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 모색

2026-05-08(금) 15:01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8일 영산포 지역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나주시가 영산포 권역의 관광 활성화와 도시재생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나주시는 8일 영산포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국장, 소장과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영산포 일대 주요 관광시설과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영산포역사갤러리와 영산대교 남단 환경정비 구간, 영산포 터미널 등 주요 거점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영산포 청년창작소와 근대거리 청년몰 신축공사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영산포 관광자원과 도시재생사업 간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영산대교 남단 환경정비 구간과 영산포 터미널 일대에서는 경관 개선과 접근성 향상, 교통 편의성 강화 등 기반시설 정비 방향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나주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현장점검도 이어갈 방침이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산포가 지역의 핵심 관광·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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