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여수시, ‘민생지원금 30만 원’ 가짜정보 확산… 주의 당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외 별도 계획 없어… 스미싱 의심 문자 주의

2026-05-06(수) 11:00
여수시, ‘민생지원금 30만 원’ 가짜정보 확산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민생지원금 30만 원 지급’ 관련 소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6일 시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지원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최대 60만 원)이 유일하며, 전 시민 또는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민생지원금 지급 계획은 없다.

시는 최근 블로그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정보 상당수가 조회수 유도나 개인정보 탈취를 노린 허위 콘텐츠로 보고 있다.

특히 ‘민생지원금 신청’이나 ‘대상 확인’ 등의 문구와 함께 인터넷 주소(URL)가 포함된 메시지는 스미싱일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에서 발송하는 공식 안내 문자에는 외부 연결 링크(URL)를 포함하지 않는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메시지는 즉시 삭제하고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허위정보 유포로 인한 시민 혼란을 막기 위해 필요 시 수사 의뢰 등 강력 대응도 검토할 방침이다.

시 정책 관련 정보는 여수시 공식 누리집이나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5월 8일까지 1차 지급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 대한 접수를 진행하며,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의 시민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