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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에서 살아보기로 도시민 유치 본격화

1기 참가자 간담회 통해 관광·특화작물 소개 및 정착 지원 안내

2026-05-06(수) 10:43
곡성군이 전남에서 살아보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 곡성군은 지난 4일, 2026년 전남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곡성의 주요 관광자원과 특화작물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4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는 1기 프로그램의 시작 단계에서 마련된 자리로,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참가자와 운영마을 관계자, 농촌지원과장 등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곡성군의 정주 여건, 주요 관광지, 지역 특화 작물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향후 체류 기간에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농촌 생활에 대한 기대와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1기에는 총 5가구 7명이 참여해 농촌에 직접 거주하며 영농실습,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 교류, 재능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참가자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귀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초기 간담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곡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시민이 지역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체류하며 지역을 충분히 이해하고 정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체류 경험이 실제 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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