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광군·영광교육지원청·영광경찰서·전남서부보훈지청 ‘후손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업무 협약 체결

2026-04-30(목) 14:14
후손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업무 협약 체결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영광군은 지난 29일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훈장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995년 이후 독립유공자 사료 발굴을 통해 정부 주도의 포상이 확대되면서 훈장은 서훈됐으나 후손에게 전수되지 못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후손을 발굴하여 정당한 예우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미전수 독립유공자의 경우 제적부 확인이 어려워 후손 찾기에 한계가 있고, 후손들이 고령인 점을 고려할 때 신속한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일부 후손들은 선대의 독립유공 사실 자체를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

영광군에는 현재 총 12명의 훈장 미전수 독립유공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상자는 ▲김창욱(의병, 애국장) ▲노연숙(의병, 애족장) ▲박명서(3·1운동, 대통령표창) ▲서용섭(의병, 애족장) ▲신애숙(학생운동, 대통령표창) ▲양태환(3·1운동, 애국장) ▲이범진(의병, 애국장) ▲이성숙(의병, 애족장) ▲임장택(의병, 애국장) ▲정상섭(의병, 애국장) ▲조구현(3·1운동, 대통령표창) ▲최복섭(3·1운동, 대통령표창) 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내 유관기관이 협력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선도적인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후손들이 고령인 상황에서 시간이 지체될수록 훈장 전수 기회를 놓칠 수 있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후손을 찾아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