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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운영

자원 절약, 탄소 저감 실천으로 친환경 축제의 모범 사례

2026-04-30(목) 11:43
진도군,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운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진도군은 ‘제46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 기간에 향토음식점과 ‘홍주레드로드’ 등 음식을 판매한 업소에 다회용기를 제공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축제를 친환경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축제에서 진도군은 하루 3만 개, 4일간 총 12만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했고, 지난해에 진행한 명량대첩축제에 이어서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등 다량의 일회용품 사용을 대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다회용기 사용은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자원의 절약과 재사용을 실천해, 폐기물의 발생량을 감소시키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등 환경적 측면에서도 효과가 크다.

축제 등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다회용기를 사용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 문화의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의 협조로 제46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를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축제 행사장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확대하여 자원순환 실천 등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행사 전후로 군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해, 깨끗하고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축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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