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염전근로자 인권보호 위해 실태조사 나선다

11월까지 취업 경로·근로환경·임금지급 등 면접·심층조사

2026-04-29(수) 15:58
염전근로자 근로실태 조사 착수보고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29일 도청 김연수실에서 ‘염전근로자 근로 실태 조사’ 착수보고회를 열어 염전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전남도와 시군 관련 부서, 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전남경찰청, 전남도 인권위원회, 전남연구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염전근로자의 인권침해 예방과 재발 방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조사 방향과 정책 보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실태조사는 염전근로자의 인권침해 예방 제도를 보완하고,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남연구원은 착수일부터 11월까지 염전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면접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조사 주요 내용은 ▲염전근로자의 취업 경로 ▲생활 및 근로환경 ▲임금 지급 실태 ▲인권침해 여부 ▲건강 상태 등이다.

전남도는 현장 중심의 조사 방식으로 근로자 처우 실태를 세밀히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조사 과정에서 제기된 보완사항을 반영해 추진 일정, 조사 방법, 조사 항목 등을 정비한다.

이를 통해 생산 현장의 부담은 줄이고, 조사 결과의 실효성은 높일 방침이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염전근로자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근본적 원인 분석과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며 “염전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