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담양군-한국관광공사, 일본 여행업계 대상 한국 소도시 매력 알려

일본여행업협회 한국워킹그룹 여행사 관계자 대상 홍보 등 일본 관광객 유치 기대

2026-04-29(수) 11:14
죽녹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 담양군이 지난 24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일본여행업협회(JATA) 한국워킹그룹 여행사 관계자 20명과 함께 사전 답사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여행업협회는 작년 12월 수도권에 집중된 한국 관광이 아닌 ‘낯익지만 새로운 한국’을 알리고자 ‘한국의 소도시 30선’을 선정했고, 호남권 및 충청권의 상품개발을 위해 3박 4일 일정(4월 22일~25일)으로 사전 답사 여행을 운영했다.

담양군은 이번 일정 중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의 수려한 대나무 숲을 소개했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 현장을 미리 선보이며 일본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슬로시티 담양의 특색을 살려 ▲기순도 전통장 체험 ▲대통밥 및 떡갈비 시식 등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로컬 체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담양군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이번 사전 답사 여행을 통해 일본 관광객의 관심을 끌어 한국 소도시의 관광지로의 매력을 알리고 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동현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은 “이번 사전 답사 여행을 통해 수도권 외에도 한국 소도시만의 진짜 한국을 엿볼 수 있는 방한상품의 출시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 소도시만의 매력적이고 독특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전 답사 여행은 담양을 비롯한 한국 소도시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일본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라며 “앞으로도 담양군만의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국인 방한 관광 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