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무안군, 2026년 북한이탈주민 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홀수연도 출생자 대상 건강검진비 최대 30만 원 지원

2026-04-28(화) 14:31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무안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북한이탈주민 지원 지역협의회’를 열고,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관내 북한이탈주민 30명 가운데 50~59세가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40~49세는 16.7%, 60세 이상은 16.6%로 나타나 중·장년층과 고령층 비율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군은 북한이탈주민의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격년제 지원 원칙에 따라 2026년에는 홀수연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당해연도에 검진을 받은 경우 소급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무안군 북한이탈주민 지원 지역협의회는 2017년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그동안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에는 상반기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잔여 사업비를 활용해 하반기에는 연말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생활 안정 지원에도 나선 바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앞으로 정책 추진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북한이탈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판국 기자         김판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