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연주단의 색소폰 연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서울과 경기, 부산, 전남,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문 1천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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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개회식에서는 유은 동문 한마음 대축제 대회기 입장에 이어 김영석 총동문회장(광주상고 27회)이 대회사를 했으며, 마성우 유은학원총동문회장학재단 이사장(광주상고 25회)과 박규환 직전 총동문회장(광주상고 26회)은 격려사를 했다. 또 백강철 재경동문회장(광주상고 31회), 오경미 광주여상고 총동문회장(광주여상 19회), 이동만 광주동성고 교장이 축사를 했다.
김영석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가 함께했던 학창 시절은 각자의 삶 속에서 가장 빛나던 순간이었을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그 소중한 기억을 다시 떠올리고, 동문 간의 우정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월이 흐르며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 서로의 길은 다르지만, 같은 학교라는 이름 아래 우리는 언제나 하나"라며 "한마음 대축제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앞으로 함께 나아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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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랑스런 유은 대상'은 17-18대 총동문회장을 지낸 박석남 우남휴드림케어 회장(광주상고 10회)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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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유은 동문상'은 우오현 SM그룹 회장(광주상고 21회), 김윤세 (재)한국능력개발원 이사장(광주상고 25회), 박규환 직전 총동문회장(광주상고 26회), 김은숙 제일건설(주) 부사장(광주여상 20회), 이민순 한국여성경제인회 광주지회장(광주여상 21회), 구상봉 북광주농협 조합장(광주상고 36회) 등 6명이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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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유은 동문상'은 김재철, 이승계, 서한도, 김병초, 박종순, 김윤오 동문(이상 광주상고)과 정치숙, 변혜정, 전숙영, 장호남, 홍애란, 김연옥, 양정숙 동문(이상 광주여상) 등 13명에게 돌아갔다.
또한 이날 광주상고 25회 김윤세.31회 류백호, 광주여상 20회 김은숙 동문이 각각 500만 원, 광주상고 20회 나명엽.28회 신동기.35회 김영곤 동문이 각각 100만 원, 광주상고 30회 이계철.광주여상 26회 신삼례 동문이 각각 30만 원, 광주상고 8회 동창회 20만 원 등 21명의 동문과 3개 동창회 및 동문회에서 모두 1억3천250만 원의 유은학원총동문화장학재단 기부금 증정식이 진행됐다.
행사 2부 한마음 체전에서는 족구, 여자 승부차기, 파크볼, 단체 줄넘기, 훌라후프, 제기차기, 신발 원 안에 넣기 등 명랑 게임이 펼쳐졌으며, 3부 한마음 잔치는 텔레비전, 에어컨, 베트남 침향, 건강검진권, 기아 타이거즈 선수 사인볼 등에 대한 행운권 추첨이 있었다.

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