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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제46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도 교육’ 선보여

2026-04-21(화) 13:50
진도교육지원청, ‘제46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도 교육’ 선보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개최되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도 교육의 핵심 정책을 홍보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진도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홍보를 통해 도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도만의 특색 있는 생태 교육 환경을 소개하며,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받는 ‘보배섬 농산어촌 유학’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진도의 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차별화된 교육 경험과 유학 지원 혜택 등에 대해 생생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유학생들이 낯선 지역에서도 등하교 불편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듀택시 및 에듀버스’ 서비스를 홍보함으로써, 농어촌 교육의 최대 약점인 교통 문제를 완벽히 해소했음을 알렸다.

또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방과후학교’와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교실’ 등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공교육 서비스도 집중 홍보 대상이다.

이 외에도 축제 현장에서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자랑스러운 진도인! 학교폭력 없는 우리 동네’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진도의 작은 학교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에 대한 촘촘한, 중단 없는 복지지원과 특화된 교육 과정을 통해 오히려 큰 학교가 갖지 못한 맞춤형 교육의 강점을 살리고 있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진도 교육의 혁신적인 정책들이 널리 알려져, 지역 교육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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