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대, 박사과정 등록금 면제 전면 확대

외국인·타교 출신까지 개방… 연구 인재 유치 본격화

2026-04-21(화) 06:47
전남대학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대학교가 박사과정 등록금 면제 대상을 전면 확대하며, 연구 인재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1일 전남대에 따르면, 2026학년도 후기 입학생부터 박사과정 첫 학기 등록금 면제 대상을 기존 본교 졸업생에서 타교 출신과 외국인을 포함한 전일제 신입생으로 확대한다.

전남대는 앞서 2025년 10월, 본교 졸업생 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는 ‘박사 도약장학금’을 도입한 바 있다.

이번 확대는 도입 6개월 만에 이뤄진 조치로, 적용 범위를 전면 개방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전남대 박사과정에 입학하는 전일제 신입생은 출신 대학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첫 학기 등록금 부담 없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대학은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는 대신 연구 몰입 환경을 강화해, 우수 연구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전남대는 현재 BK21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국책 사업을 수행하며 대학원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등록금 면제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입학 단계부터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정민 전남대 대학원장은 “박사과정은 학문 후속세대 양성의 핵심 단계”라며 “출신 대학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연구 의지를 갖춘 인재들이 등록금 부담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모집 원서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입학전형일은 5월 27일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