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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임업후계자·독림가 체계적 관리 추진

임업인 육성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마련

2026-04-17(금) 11:51
고흥군, 임업후계자·독림가 체계적 관리 추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지역 임업 발전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임업후계자와 독림가 신청을 수시로 접수하며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임업후계자와 독림가는 산림을 지속적으로 경영하며 임산물 생산과 산림자원 관리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현재 고흥군에는 임업후계자 318명과 독림가 29명이 지정돼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군은 신청 접수 시 임업인의 경영 규모, 종사 기간, 소득 요건 등의 선정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지원을 통해 전문 임업인으로 육성하고 있다.

임업후계자와 독림가로 선정된 임업인에게는 각종 산림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행정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임업후계자와 독림가의 산림면적과 경영 형태 등 기초 정보를 관리하고, 조림·숲 가꾸기 사업 이행과 목재 수확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임업 신문 보급과 산림소득사업 지원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으며, 산림소득사업 지원 등을 병행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흥군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산림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임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임업후계자와 독림가는 지역 임업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인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임업인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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