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진도군,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맞아 전복 시식회 및 특산품 증정 이벤트 풍성

청정 진도 바다에서 생산된 전복으로 전복찜, 전복회 등 ‘전복시식회’ 진행

2026-04-15(수) 10:41
진도군,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맞아 전복 시식회 및 특산품 증정 이벤트 풍성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진도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에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홍보와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군은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농수특산품을 축제장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특산품 판매장을 마련해 김, 미역, 다시마 등 건어물과 울금, 구기자, 홍주 등 진도의 대표 특산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진도군 직영 인터넷상점(온라인 쇼핑몰)인 ‘진도아리랑몰’의 신규회원 가입자에 대한 행사(이벤트)도 개최한다.

선정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진도군이 아니어야 하며, 축제 현장에서 회원으로 신규 가입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생산 어가를 살리기 위해 청정 진도의 전복을 활용한 전복찜과 전복회 등을 맛볼 수 있는 ‘전복시식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에서 진도 전복라면도 한정판매 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전복의 소비가 둔화되고 있어 신비의 바닷길을 보러 오신 관광객들에게 청정 진도바다에서 생산된 맛과 영양이 뛰어난 진도 전복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식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전복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6회를 맞이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을 주제로 진행되며,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진도의 대표 축제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