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9천여 명 신청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열기…5000명 최종 선정

무작위 추첨·영상 공개로 공정성 강화, 190여 개 교육기관 자유 선택

2026-04-08(수) 11:34
나주시가 전남 최초로 ‘나주애(愛) 배움바우처’를 도입해 시민 5천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한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하며 ‘나주형 평생학습 복지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시민 중심 평생교육 정책인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2026년도 지원 대상자 5000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9238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정부 바우처 6종 수혜자를 제외한 826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추첨은 지난 3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2층에 새롭게 개관한 나주시평생학습관 AI실에서 진행됐으며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고 해당 영상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 광주은행에서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선정자는 관내 190여 개 교육기관에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이는 시민의 자기 주도적 학습권 보장과 지역 교육생태계 활성화라는 정책적 의미를 동시에 갖는다.

나주시는 ‘나주애(愛) 배움바우처’를 통해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나주애(愛) 배움바우처’는 시민의 학습 선택권 확대와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나주시 대표 평생학습 정책으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나주애(愛) 배움바우처는 시민이 원하는 교육을 스스로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정책”이라며 “학습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