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진도군,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첫 선··· 상품화 가능성 확인

울금, 흑미, 구기자 등 진도의 우수 농수산물을 활용해 창의적인 제품 선보여

2026-04-08(수) 11:22
진도군,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첫 선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진도군은 4월 7일 오후 2시에 군청 1층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 성과 전시 및 품평회’를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진도의 농산물을 활용한 후식(디저트)을 개발하는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과 상품화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교육을 통해 개발된 후식(디저트)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 참가자들이 시식할 수 있게 선보였다.

행사에는 진도군청을 방문한 방문객과 군민, 군청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다양한 후식(디저트)을 시식하고 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울금, 흑미, 구기자, 가루 쌀, 돌미역 등 진도의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은 품평회의 결과를 통해 선정된 우수 후식(디저트) 3종을 중심으로, 개발된 10개 제품에 대해 생산과 판매, 마케팅 분야의 자문(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단기간 내에 상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개발된 조리법(레시피)을 기반으로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제조업체와 협력해, ‘제조자 개발 생산 방식’(ODM)으로 제품을 제작 후 출시할 예정이다.

개발된 후식(디저트)은 누리소통망(SNS) 홍보와 단기 특별 행사(팝업 행사) 등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이고, 진도군 고향사랑기부금의 답례품으로 활용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도 추진한다.

아울러, 향후 시장성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진도를 대표하는 특화 후식(디저트)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AI 기술과 진도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접목한 이번 교육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