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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봄축제 현장서 목포·신안 통합 홍보부스 운영…공감대 확산

목포·신안 통합, 전남 통합국립의대 설립 당위성 홍보…방문객 응원 이어져

2026-04-07(화) 10:43
목포시, 봄축제 현장서 목포·신안 통합 홍보부스 운영…공감대 확산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목포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서 ‘목포·신안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부스에는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고석규)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시는 축제장을 찾은 상춘객들을 대상으로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과 통합 이후 기대 효과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의 또 다른 핵심 현안인 ‘전남 통합국립의대 설립 및 조기 개교’의 필요성도 함께 안내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특히 현장에서는 ‘목포·신안 통합’ 응원 메시지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일대일 안내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통합과 의대 설립이 가져올 지역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고석규 위원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목포·신안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전해진 목포·신안 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응원에 힘입어 지역민들과 함께 지역의 오랜 염원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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