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자치경찰위, 주민참여 교통환경 개선 8개 시군 선정

8억 들여 과속단속카메라·감응신호기 등 안전시설 확충

2026-04-02(목) 15:25
교통환경 개선사업 대상지 현장답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주민 참여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발굴·개선하는 ‘2026년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사업’ 대상지로 나주·고흥·보성·강진·영암·무안·영광·진도, 8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지역안전주민 참여단’을 구성해 주민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정책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중점을 뒀다.

총사업비는 8억 원(도비 30%·시군비 70%)으로, 시군별 1억 원이 투입된다.

선정 대상지는 급커브·급경사 구간, 과속 빈발 구간, 마을 관통도로, 노인보호구역 등 교통사고 위험이 큰 지역이다. 교통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사업 타당성, 문제 해결성, 주민 참여도, 기관 협업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사업 필요성이 높은 8개 시군을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과속단속카메라 ▲좌회전 감응신호기 ▲태양광 소형 경광등 ▲횡단보도 ▲LED 표지판 ▲도로 표지병 설치 등이다. 보행자 중심의 속도 저감과 시인성 개선을 위한 맞춤형 시설을 구축한다.

특히 마을 주민, 노인, 장애인 보호구간 지정과 보행환경 개선을 주민 참여 기반 협업 모델로 추진해 행정 중심 시설 개선을 넘어 체감 안전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교통문제 해결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