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신안군, 벼 안전육묘를 위한 발아율 사전 확인 당부

발아율 80% 이상 종자 사용 권장,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 무료 지원

2026-04-01(수) 09:03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신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안전육묘를 위해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을 사전에 확인하고 건전한 볍씨를 준비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와 깨씨무늬병의 영향으로 종자의 충실도와 활력이 예년보다 낮아졌을 가능성이 있어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특히 농가에서 직접 채종해 보관한 자가채종 종자는 보급종 종자에 비해 발아율이 낮거나 균일하지 않을 수 있어 육묘 실패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발아율이 80% 미만일 경우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 대응이 가능해 모기르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서는 종자 소독과 볍씨 발아 검정이 벼 재배의 기본 단계”라며 “자가채종 종자는 사전 발아율 확인을 철저히 하고, 필요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13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볍씨 온탕소독 무료 지원을 실시한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