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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지역 이미지 바꾼 대표 축제로 ‘우뚝’

축제 인지도·이미지 조사서 도시 브랜드 제고 효과 입증

2026-03-31(화) 11:41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지역 이미지 바꾼 대표 축제로 ‘우뚝’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원도심의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최근 발표된 축제 인지도 및 이미지 조사에서 ‘지역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축제’ 전국 7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파이낸셜뉴스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것으로, 예산 3억·유동인구 10만 이상인 47개 축제를 대상으로 ▲인지도 ▲방문경험 ▲지역 이미지 기여도 등을 종합 분석해 평가한 결과다.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착한 축제’라는 분명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도시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

▲원도심 상권과 소상공인에 활력을 더하는 ‘착한 소비’를 유도하고, ▲바가지요금 없는 합리적인 가격 운영의 ‘착한 가격’과 ▲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착한 환경’ 실천까지 더해져 생태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전문가 평가와 일반 대중의 실질적 인지도라는 두 가지 핵심 지표 모두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순천이 가진 생태와 정원의 가치를 도심 문화와 미식으로 확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도시의 매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개최될 ‘2026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순천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와 거리 예술을 한층 강화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미식예술 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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