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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 제3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발언

“행정 연속성과 중단없는 남구 발전 관련”

2026-03-30(월) 15:59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 제3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발언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은 30일 제3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이 자리는 단순히 누군가를 대신해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자리였다”며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느낀 가치는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책과 사업은 단절되는 순간 효과가 반감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간다”면서, 제9대 의회 종료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남구 역시 행정 환경의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며 “변화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월IC 진출입로 개설, 시간우체국 조성, 효천지구 대중교통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이들 사업은 모두 현재진행형 과제이자 주민과의 약속”이라며 “사업 지연이나 단절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결국 주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신 의원은 “변화의 시기일수록 행정과 의회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제10대 의회는 새로운 시작이자 기존 사업을 이어받아 완성해야 하는 계승과 발전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변화는 기회이지만 동시에 연속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흐름을 끊지 않는 연속성 있는 리더십”이라고 강조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쌓아온 협력 경험은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경험과 연속성이 확보될 때 행정은 안정되고 정책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지금은 ‘마무리’와 ‘시작’이 교차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진행 중인 사업들이 반드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하고,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은 경험과 책임의 연속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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