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시, 여성농어업인 복지 강화…행복바우처 본격 지급

6150명 대상 12억 3천만 원 지급…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 기대

2026-03-30(월) 15:40
나주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 나주시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및 여가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바우처 지원을 본격 시행하며 농촌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1차 선정자 6150명을 대상으로 총 12억 3천만 원 규모의 포인트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전라남도 내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0만 원이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식당, 미용실, 서점, 영화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나주시는 이번 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와 여가 생활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차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성농어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고 짝수년도 출생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하며 농업e지 앱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빛가람·나주 종합병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 밖에도 나주시는 농가도우미 지원, 농촌형 보육서비스,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농촌 들녘 화장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복지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형남열 농업기술센터장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