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개발 품평회 개최 예정

디저트에 인공지능(AI)을 더하다··· 진도 대표 디저트 10종 개발

2026-03-30(월) 11:28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개발 품평회 개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진도군은 오는 4월 7일 오후 3시에 군청 1층에서, 교육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발한 ‘진도를 대표하는 후식(디저트)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초에 개강해 1개월 동안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인공지능(AI) 활용 디저트 창업반’ 교육의 결실을 이루는 자리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후식(디저트)의 최신 경향(트렌드)을 분석하고, 진도의 특산물인 흑미, 구기자, 울금, 대파, 돌미역을 주재료로 한 독창적인 조리법(레시피)을 개발해 왔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인공지능(AI)이 기획한 조리법에 교육생의 손맛이 더해진 ▲흑미 크런치 ▲진도개 몽글샌드 ▲황구 유자샌드 ▲구기자 울금 건강쿠키 ▲울금쌀 카스텔라 ▲구기자 꿀떡 ▲동백 바다떡 ▲이순신 두텁떡 ▲울금 황금주악 ▲달콤떡, 총 10종의 후식(디저트)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진도군민과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함께 진행해, 후식(디저트) 10종에 대한 맛 평가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상품화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포장과 디자인에 대한 의견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진도를 대표하는 디저트 개발이 진도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군민 소득 및 창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맞춤형 자문(컨설팅)과 판로 확보 등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진도군에서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