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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방도사업 청렴·안전 관리 강화

건설사업관리단·시공사와 결의대회 열어 공동 서약

2026-03-24(화) 16:05
지방도 정비사업 청렴·안전 결의대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24일 2026년 지방도사업 청렴·안전 결의대회 및 공정보고회를 열어 지방도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청렴·안전 관리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선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가 청렴 실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서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청렴·안전 서약서 작성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서약서에는 공정한 권한 행사, 직위를 이용한 부당이익 추구 금지, 이권 개입·알선·청탁 금지, 업무 관련자로부터 금전 등 일체의 부당한 수수 금지 등 청렴 의무가 담겼다.

또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규 준수, 현장 위험요소 사전 점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품질관리 기준 준수 및 품질 문제 발생 시 책임있는 조치 이행 등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한 실천사항도 명시됐다.

이어 열린 공정보고회에선 지방도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별 공정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과 공정상 문제점을 점검했다. 또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적기 준공과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 사업 현장에서 실질적 실천과 책임 있는 이행이 이뤄지도록 지속해서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공정관리, 안전관리, 품질관리를 종합적으로 강화해 도민이 신뢰하는 지방도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방도사업은 도민의 안전과 일상에 직결되는 기반시설인 만큼, 공정관리와 청렴·안전·품질 관리를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현장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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