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무안군,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대회 주제선정 간담회 개최

농특산물·외식업 연계 방안 논의… 지역상권 활성화 모색

2026-03-23(월) 15:39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대회 간담회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무안군은 지난 20일 무안군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대회 주제선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회 주제 발굴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꽃축제 기간 중 열리는 전국요리대회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식업 관계자와 전문가, 낙지 음식점 상인회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무안뻘낙지 생산량 감소와 가격 상승으로 지역 음식점이 겪고 있는 원재료 수급 부담을 고려해, 요리대회를 활용한 상생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안 양파·마늘 등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확대 ▲연꽃·연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형 음식 콘텐츠 발굴 ▲낙지 음식점에서 활용 가능한 대체 메뉴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요리대회 수상작을 지역 음식점과 연계해 실제 메뉴로 활용하는 ‘매칭 컨설팅’ 운영 방안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규 메뉴 도입을 확대하고,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비 확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안군은 요리대회를 단순한 경연행사를 넘어 지역 외식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소득 창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향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요리대회와 지역 외식업, 농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특산물과 외식업을 연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8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대회는 오는 6월 연꽃축제 기간 중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판국 기자         김판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