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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초등·특수학교 161개교 2만4천436명 대상…지난해보다 2배 늘어

2026-03-23(월) 11:57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23일부터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사진]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가방에 걸어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초등안심알리미 전용 단말기’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가방에 부착된 전용 단말기가 학교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를 통과할 때 등·하교 정보가 학부모에게 실시간 문자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3학년과 특수학교까지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서비스 대상은 광주지역 초등학교 155개교 1~3학년생과 특수학교 6개교 등 총 161개교(동부 60개교, 서부 101개교)의 학생 2만4천436명이다.

지난해 1만1천593명에 비해 2배 가량 늘어났다.

단말기 구매비와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자녀가 안전하게 등·하교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단말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등·하교 정보가 누락 없이 전달되도록 통신 시스템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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