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관광·남도미식·전남산 식재료 세계화 가능성 확인

사찰 음식·전통 장류 등 남도 미식 체험 큰 호응

2026-03-20(금) 17:27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11개국 200명 팸투어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해 남도 미식과 관광 등 세계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전남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총회 일정이 끝난 후 17일부터 20일까지 전남을 방문하는 팸투어가 진행됐다.

팸투어에서는 세계 셰프들이 남도의 전통 식문화와 자연,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을 체험하며 한국 음식의 철학과 자연주의 식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전통 장(醬) 문화를 대표하는 담양 기순도 명인의 발효 장류도 체험했다.

이와 함께 강진 백운동 정원을 방문해 전통 정원 문화와 공연, 차 문화를 경험하며 전통문화와 미식이 결합된 전남만의 헤리티지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 세계적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완도의 김과 전복 등 해산물 생산 현장을 방문해 남해안 청정 식재료의 경쟁력도 직접 확인했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직접 팸투어에 참여해 “세계적인 셰프들이 전남의 전통 식문화와 식재료,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면서 남도 미식의 매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프랑스 셰프 네트워크와 전남 생산자를 연결해 전남 식재료의 유럽시장 진출과 미식 관광 교류 확대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