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소방, 심폐소생술 경연으로 응급처치 역량 강화

44개 팀 352명 참여 안전문화 확산…우수팀 전국대회 출전

2026-03-20(금) 14:20
제15회 전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소방본부는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5회 전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각 소방서를 대표해 선발된 44개 팀 352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경연을 통해 응급처치 기술을 점검했다.

경연 결과 학생·청소년부에서는 중·고등부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초등부 광양 꿈샘지역아동센터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대학·일반부에서는 담양 1179부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나주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과 목포해양대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소방서별 출전팀을 확대해 초등학생부터 군인, 일반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모델로 운영됐다.

최우수상 수상팀 중 성적 우수팀은 전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하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기본적인 대응 기술”이라며 “도민 참여형 교육을 통해 안전 역량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