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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맘마미아프로젝트,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개발 창업반’ 개강

상품성과 경쟁력 갖춘 디저트 개발, 농업인의 가공과 창업 역량 체계적으로 강화

2026-03-10(화) 11:57
진도군 맘마미아프로젝트,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개발 창업반’ 개강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진도군은 지난 3일, 진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을 개강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후식(디저트)을 개발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조리법 개발, 시장 분석을 통해 진도만의 대표 후식(디저트)을 발굴, 포장과 상품화 등 농업인의 가공과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도에서 생산되는 흑미, 구기자, 울금, 대파, 쑥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춘 후식(디저트)을 개발하고, 판로 확보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인공지능(AI) 기반 조리법(레시피) 기획 ▲제품 콘셉트 도출 ▲시제품 제작 실습 ▲상품화(브랜딩) 및 포장(패키지) 전략 ▲온라인 판매 전략(마케팅 활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진도를 대표하는 디저트 제품의 개발이 진도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과 창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도를 대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디저트 상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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