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시군, 결핵관리 강화로 도민 건강안전망 확대

워크숍…주요사업 추진계획·현장 중심 실무 개선방향 공유

2026-03-06(금) 14:31
결핵관리 워크숍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결핵 관리 강화로 도민 건강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해 6일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도-시군 결핵관리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22개 시군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담당자, 결핵관리전담요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현장 중심의 실무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전남은 고령화율 27.3%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결핵 신환자의 71%(전국 63.6%)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기저질환을 동반한 경우가 많아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홍보 주간(3월 22~28일)을 운영할 예정이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등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결핵 검진을 받도록 당부했다.

또한 결핵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결핵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 경로당 전수검진 ▲찾아가는 결핵 검진 등 현장 중심의 검진사업 ▲의료기관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PPM) 등 전문간호사를 통한 환자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경로당 방문검진을 통해 3년간 3만 5천여 명을 검사하고, 47명의 환자를 조기 발견하는 등 결핵 치명률 최소화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나만석 전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발견이 늦어질수록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고령층을 대상으로 선제적 결핵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군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기검진과 치료 연계를 확대하는 등 도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