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진도토요민속여행, 새 감독과 함께 전통의 깊이를 더하다

2026-03-05(목) 10:20
강강술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진도군은 오는 7일 오후 2시에 진도군을 대표하는 상설공연인 ‘진도토요민속여행’의 올해 첫 공연을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진도만이 간직해온 토속 민속예술의 정체성을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로 채용된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허 산)은 지역 고유의 전통과 생활 속에 스며 있는 민속예술을 무대 위에 생생히 구현해, 진도토요민속여행 공연장을 진도의 문화적 뿌리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진도토요민속여행은 관람객과 공연자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무대를 강화한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가까운 거리에서 소리와 몸짓, 장단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전통예술의 흥과 감동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점차 잊혀 가는 우리의 전통 문화예술을 재조명함으로써,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청년과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토요민속여행은 올해로 30년째 공연이 이어져 오고 있다”라며, “올해에는 더욱 새로워진 구성과 진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토요민속여행은 진도의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지역 문화관광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무대로서 전통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이어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