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문화체육관광부 선정“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경쟁력 강화 본격 추진

2026-02-25(수) 19:39
영암왕인문화축제 포스터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프로그램 전략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며,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재단은 ‘왕인’에 집중된 핵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3일간의 주제행사 집중화 기간을 운영하여 스토리 있는 상호 연계 프로그램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자산 발굴 ▲왕인 브랜드 위상 정립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프로그램별 시너지 창출과 홍보 마케팅 강화로 관광객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영암군 대표 관광정책인 ‘영암여행 1+1’과 연계하여 생활인구 확대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장 오세헌은 “자산이 남는 축제를 목표로 주제행사를 중심으로 역사적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축제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 구조와 왕인 브랜드 정체성을 연결해 주무대 중심의 집중 행사를 탈피하고 동시 다발적인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기억에 남는 매력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재단은 유명가수 초청이나 단순 방문객 수에 의존하는 관행을 탈피하고, 축제를 통해 영암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끝으로 영암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영암이 만드는 축제’에서 ‘영암을 만드는 축제’로 전환하여, 단순 운영 방식보다 외부 관광객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