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교육청, 공무원 사칭·발신번호 조작 사기 피해 예방 안내

계약·물품 구매 빙자 범죄 확산…철저한 재확인 “피해 원천 차단”

2026-02-11(수) 15:49
전라남도교육청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직속기관 과장·팀장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현안 논의를 위한 영상회의를 열고, 공무원 사칭 및 발신번호 조작 등 사기행위에 대한 주의를 안내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행정직 결원 상황을 공유하고, 최근 계약과 물품 구매를 빙자한 사기 시도가 잇따름에 따라 유사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특정 부서를 사칭해 계약업체에 접근하는 사례, 직원 명함 위조, 나라장터 계약업체 대상 물품 대리구매 요구 등 주요 유형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확인·신고하는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물품 구매 및 계약 관련 요청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별도 확인하도록 하고, 사칭이 의심되는 전화는 증거를 확보해 관할 경찰서와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정상적인 절차 없이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일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행정 현안을 공유하고, 사기 피해 예방 안내를 강화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공무원 사칭과 발신 번호 조작은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어 각급기관의 세심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의심 사례는 반드시 재확인하고 신속히 공유해 피해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