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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 가동…전 부서 협업 체계 구축

500만 관광도시 실현 위한 체계적 관리와 조정 나서

2026-02-05(목) 14:58
나주시가 지난달 30일 진행한 방문의 해 추진단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2026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나주시가 전 부서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 조정하는 내부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나주시는 방문의 해와 연계된 시정 전반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연중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추진단은 부서별로 진행 중인 방문의 해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전체 사업의 흐름을 점검하는 내부 협업 기구로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사업을 하나의 방향 아래에서 연계 및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중복이나 공백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조율하며 방문의 해 추진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추진단은 연간 행사 통합 관리와 연계를 통한 행사 기획과 운영, 경관과 동선 정비를 통한 관광 인프라 구축, 방문객 혜택 중심의 지역 소비 연계, 위생·안전·서비스 품질 관리 등 수용 태세 개선, 온오프라인 홍보 확산 등 5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방문의 해 추진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최근 진행한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방문의 해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협업 사항과 관리 방향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방문의 해 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2026 나주방문의 해’가 연중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목표로 관광안내판과 관광지 환경 정비 등 방문객 맞이를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이 나주의 역사와 문화, 음식을 즐겁게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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