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고영임의원, ‘중흥동 1인가구 밀집지역 맞춤형 지원’ 촉구

1인 가구 정밀 실태조사 및 전입신고 유도를 통한 위기가구 발굴 필요

2026-02-05(목) 11:20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고영임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 북구의회 고영임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흥동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 및 통합 커뮤니티 거점 조성’을 제안했다.

고영임 의원은 “2024년도 북구의 1인 가구는 7만 3,844가구로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으며, 특히 중흥동 고시텔과 원룸 밀집 지역에는 2천여 명의 1인 가구가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 중 상당수가 실제 거주지로 주소를 옮기지 않아 행정·복지 지원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고시텔·원룸촌 중심의 정밀 실태조사 및 전입신고 유도 △주거환경 개선 및 야간 보행 안전망 강화 △북구형 통합 커뮤니티 거점 마련 등 3가지 핵심 대책을 제안했다.

특히 “전입신고 유도를 위해 ‘웰컴 키트’나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도입해 이들을 공공 안전망 안으로 포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후 주택과 좁은 골목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조명과 CCTV를 확충하는 등 야간 보행 안전망을 강화하고, 중흥동과 같은 1인 가구 밀집 지역에 평상시에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재난 시에는 쉼터로 활용이 가능한 ‘통합 커뮤니티 거점’ 시설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고 의원은 “1인 가구는 이제 북구의 새로운 표준”이라며 “이들이 ‘혼자 사는 사람’을 넘어 우리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주민’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예산 투입과 세밀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