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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정달성 북구의원, 실질적인 행정 통합을 위한 ‘국민주권특별시’로 나아가야

북구-담양-장성 아우르는 ‘광역생활권’ 로드맵 수립 필요

2026-02-04(수) 11:38
광주광역시 정달성 북구의원, 실질적인 행정 통합을 위한 ‘국민주권특별시’로 나아가야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이 4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통합 준비를 촉구했다.

정달성 의원은 “최근 통합 명칭이나 청사 위치를 두고 벌어지는 소모적인 갈등은 통합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지금은 ‘누가 더 가져가는가’를 따질 때가 아니라 320만 시·도민이 ‘어떻게 함께 생존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제11조 광역생활권을 주목해야 한다”며 “북구가 광주 생활권을 온전히 유지하면서도 경계를 넘어 담양과 장성까지 아우르는 초광역 생활권의 실질적 모델을 북구가 먼저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의 과정에서 북구민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구민과 전문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북구 중심의 공론화’를 즉각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 의원은 “실질적 주권이 보장될 때 비로소 국민주권특별시에 도달할 수 있다”며 “주민이 실질적 주인이 되는 통합을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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